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비 코빙턴 (문단 편집) ==== vs. [[하파엘 도스 안요스]] (잠정 타이틀전) ==== 2018년 6월 10일 UFC 225의 코메인 이벤트로 상대는 [[타렉 사피딘]]을 이기고 [[닐 매그니]]와 전 웰터급 챔피언 [[로비 라울러]]를 일방적으로 구타한 전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당시 웰터급 랭킹 1위의 [[하파엘 도스 안요스]]와의 잠정 챔피언전이 있을 예정이다. 경기 장소는 [[미국]]의 [[시카고]]. 원래는 UFC 224에서 추진되었으나 UFC 225에서 싸우는 걸로 확정되었다. 도박사들의 예상은 초기에는 코빙턴이 언더독[* 해외 도박사들이 안요스 승을 코빙턴 쪽보다 많이 점쳤다는 뜻.]이었지만 경기 1주 전부터 코빙턴이 탑독[* 그 반대로 도박사들이 안요스보다 코빙턴 승을 많이 점쳤다는 뜻.]으로 전환되었다. UFC 225에서 안요스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며 잠정 챔피언에 오른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체력 안배는 안중에도 없는 것 마냥 1라운드 부터 피치를 크게 올려 안요스를 케이지로 몰고 라운드 내내 계속해서 레슬링 압박을 가했다. 하지만 타격전에서나 클린치 상황에서 안요스의 더 많은 유효타를 허용하며 1라운드는 근소하게 안요스가 가져갔고 코빙턴은 2라운드에서 마찬가지로 보는 사람이 당황스러울 정도의 압박을 걸어서 코빙턴이 3라운드 경기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다. 실제로는 5라운드 경기이기 때문에 3라운드만 하는 경기처럼 끝까지 레슬링 압박을 하지 못할꺼란 의견도 많았지만 그야말로 미친 체력을 보여주며 안요스의 체력을 레슬링 압박으로 다 빼먹으면서 개비기로 점수를 따냈다. 코빙턴의 체력이 고갈되는 걸 기다리던 안요스도 위기를 느꼈는지 4라운드에서는 오히려 자신이 먼저 레슬링 압박을 걸고 테이크다운도 3번이나 성공했고 테이크다운을 당하는 장면들을 보면 코빙턴도 앞 라운드보다는 확실히 지친게 보였다. 타격도 코빙턴의 안면에 타격들을 적중시키며 안요스가 라운드를 가져갔다. 이로써 안요스도 2개 라운드는 가져갔다고 볼 수 있는 상황에서 5라운드도 코빙턴은 많이 지친 모습은 보이지 않고 타격과 레슬링 압박을 가하며 5라운드를 가져오며 48대47, 48대47, 49대46으로 판정승[*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30-27로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것에 비하면 5라운드 경기인지라 상당히 치열한 경기였음을 알 수 있다 .]을 거두머 웰터급 잠정 챔피언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